선우대표 이웅진 소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학사)

선우 대표, 웨딩TV 대표

결혼미래당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전)

한국 결혼문화연구소 소장(전)

우송정보대학 웨딩이벤트과 교수(전)

1991년 한국 최초로 결혼정보회사 선우를 설립해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고, 현재 통용되는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적인 서비스 개념을 처음 시작한 결혼정보업계의 선구자격인 인물이다. 30년 간 3만명 넘는 사람들을 결혼시켜 ‘중매 대통령’으로 불린다.

이웅진 대표는 33년차 국내 최고참 커플매니저로서의 현장경험과 결혼정보회사 운영 경험을 집대성한 10권의 연애·결혼 지침서를 발표했습니다.

결혼전문가로서 조선일보, 경향신문, 뉴시스, 노컷뉴스 등에 만남, 교제, 결혼 등을 주제로 수많은 칼럼을 기고했고, 결혼문화, 저출산 진단, 결혼업계 등과 관련해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