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한국계 싱글 위한 커플닷넷 특별제안,
8만원 일반서비스로 좋은 만남

남미 대륙 끝에 있는 아르헨티나는
남한 단독 수교국 중 하나로 한국의 오랜 우방입니다.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2만3천여명의 한국 교민이 살고 있는데요.

한국의 스물일곱배나 되는 넓은 국토에
한국계가 흩어져 살고 있고,
아직 직항이 없어서 비행시간이 하루가 걸릴 정도로 멀다 보니
한국계 싱글들이 배우자를 만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우 커플닷넷은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한국계 싱글들이
결혼정보회사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선우는 1991년부터 30여 년간 IT화에 집중 투자해서
한국계 싱글들이 전세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글로벌 매칭 플랫폼 ‘커플닷넷’을 완성했습니다.

커플닷넷에는 가입비 8만원, 한번 만날 때 5만원을 내는
일반 서비스가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시려면
부담 없는 커플닷넷 일반 서비스를 먼저 이용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일반서비스

8만원(US$80) + 만남시 5만원(US$50)
커플닷넷 AI추천 + 셀프서칭 + 셀프가치관서칭

  • 커플닷넷 AI추천 : 결혼⦁교제커플 4만7천여쌍의 로직을 반영한 매칭특허(7개) 기반의 AI매칭으로 1년에 12명~60명이 추천됩니다.
  • 셀프서칭 : 나이, 직업, 학력, 경제력 등 선호 스타일을 선택해 원하는 이성을 직접 찾는 서비스입니다.
  • 셀프가치관서칭 : 출산, 결혼계약, 반려동물 등 결혼에서 중요한 부분을 확인해서 가치관이 비슷한 상대를 찾는 서비스입니다.


  • 또 커플닷넷에 프로필 등록 후 신원 인증된 싱글들 안에서
    추천이 되고, 소개가 이뤄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보장됩니다.

    남녀 만남에서 중요한 나이, 학력, 직업, 사진과 본인 소갯글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해서 이성을 찾을 수 있어
    배우자 만남으로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계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직 한국계가 적고, 그렇다고 그냥 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가입도 고려하는데요.

    한국계가 더 많아지면 가입하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러면 먼저 가입한 분들에게 기회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기다리지 마시고, 일단 등록을 해놓는 것이 좋은데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를 제외한 국가에 거주하시는 한국계 싱글들은
    부담없는 8만원대 일반 서비스에 가입해보세요.

    1년에 몇 명은 소개가 되고요.
    그 안에서 결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국계 싱글들은 결혼 보험에 가입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커플닷넷에 등록을 해놓으시면 그것이 최고의 투자입니다.